아파트서 살다가 시골 주택으로 이사오고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서부터 추워서 침대에 전기장판을 깔고잤는데 어느순간부터 자고 일어나면 찌뿌퉁하고 허리도 아파서 열심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소프라믹을 알게되었어요~1시간30분거리에 있는 백화점에 소프라믹 제품이 있다고해서 휴일에 체험하고 왔는데 넘 따뜻하고 기존의 딱딱한 흙침대와는 다른 베기지않는 흙침대가 좋았어요~
궁금한게 있어서 소프라믹에 전화했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할인정보까지 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했어요~비가 오는데도 하루전에 전화로 말씀하신 시간에 맞춰 두분이 오셔서 잘 설치해주시고 가셨고~집에있는 톡톡한 패드만 깔고 잤는데도 넘 따뜻하고 편안하게 자서 아침에 몸이 개운했어요~
정말 많이 생각하고 구입한 침대인만큼 오랫동안 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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